Notice
Recent Posts
Link
My Note
영화 : 블랙스완 Black Swan 본문
줄거리 :
보는 내내 불안한 영화였다. 마지막의 환희에서도 눈물이 나오게 만드는.
아프고 슬프고 아슬아슬하고 불안하고 무섭고 초조하고.
나는 그냥 너무 아프고 슬픈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아프고 슬프고 아슬아슬하고 불안하고 무섭고 초조하고.
나는 그냥 너무 아프고 슬픈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Can you hear them?
They love you.
I felt it.
I felt perfect.
I was perfect.
완벽함을 느끼면, 행복하면,
죽어가면서도 웃을 수 있는건가..
거의 배우에 빙의 되서 봤음.
몰입도 최고.
그래서 아픔.
몰입도 최고.
그래서 아픔.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콘서트 : 2011.03.31 컬투쇼 대학로 소극장 - 리허설 공연 (0) | 2011.04.02 |
---|---|
연극 : 상사몽 (0) | 2011.03.21 |
전시 : MESSAGE (0) | 2011.03.13 |
카페 : 앤트러사이트 (Anthracite) (0) | 2011.03.13 |
마켓 :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0) | 2011.03.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