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ote
블랙베리 카카오톡 베타버전이 비공개로 진행중이라는... 호홋 BIS 인하소식도 들려오고............ 괜.찮.네 ? 비오는 것만 빼면 T_T 박하, 레몬밥, 스피아민트 수확 !! 엄청 잘 자란다, 화분이 크면......더 크게 자랄텐데 .. 나에게 밭을 달라!!
순전히 김재욱때문에 관심을 가지긴 했지만, 보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다. 볼까? 하는 정도. 줄거리는 미리 봐두었지만, 영화를 보고 가는게 좋다는 말에 영화를 본 게 독이 된건가................................ 내용을 다 알고가니......독백하는데..난...피_곤.......... 망할토미.. 2011판 헤드윅은 네명의 헤드윅과 세명의 이츠학이 등장한다. 근데 그 네명의 헤드윅 중 단연 미모는 김재욱이라고 자신있게 외칩니다(!) 김동완, 조정석, 최재웅, 김재욱 ll 뎅드윅, 뽀드윅, 웅드윅, 마드윅 이렇게 멋진 남자 네명이, 이렇게.................언니가 돼쓰영.. 뎅드윅, 웅드윅, 뽀드윅, 마드윅 조정석, 최재웅, 이영미, 김동완, 전혜선, 김재욱, 최우리 줄거..
짬뽕 (최재섭, 이건영, 정수한, 허동원, 김민정, 권겸민, 김화영, 채송화) 티몬에 올라와있어서 관심갖고있다가 S언니가 괜찮은 연극이라고 보자! 해서, 바로 정하고 갔는데, 참, 잘 봤다. 포스터에도 써있듯이, '허/벌/나/게 웃긴 코미디'!!!! 는 맞는데, 눈물콧물나는 건 안써줘서, 으엄마엉엉엉엉;ㅁ; 줄거리 1980년 5월 17일 저녁 내일의 소풍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들떠있는 춘래원 식구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소풍 갈 줄비를 하려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주문 전화가 온다. 악착같은 돈을 벌려는 주인 신작로는 일을 끝내고 고고장에 놀러가려는 배달원 만식에게 탕수육과 짜장, 짬뽕을 배달하게 한다. 고고장에 갈 야릇한 복장을 한 채 하기 싫은 배달을 나간 만식은 잠복근무 중인 군인 두 명에게 검문을..
6월 4일 NORI MARKET with maps 4월에 샀던 여름자켓을 입을 날씨가 딱!!! 그 때 너무 잘 산 기억에 노리마켓은 걍 완전 훈훈한 플리마켓으로 기억. 그냥, 반팔 몇개 사고 싶고, 바람도 쇠러갈겸 혼자가려다가, 크리에게 살짝 '갈래?' 했더니'간다'고 해서 함께 신나게 ^-----^ 매월 열렸지만, 이제 잠시 쉼 ^ ^; 어, 갔는데, 예쁜 핑크, 약간 살구빛에 행거칩 모양 장식이 있는, 너무 예쁜 티셔츠가 있었음. '오천원에 드릴게요-' 라는 말에 아 고민별로 없이 '주세요-' 그러다가, 둘러둘러 보다보니 같은 셀러분 옷걸이에, 평소에 하나쯤 있으면 싶던 면으로 된 편한 원피스가 있길래 보니까. '오천원이에요-'라는 말에 '주세요-' 두 옷 다 새 옷은 아닌것 같지만 (사실확인없음) ..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 호…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감독: 롭 마샬 원래 안챙겨보던거지만, 대충 내용은 알고 있었고, 몰라도 볼 수 있는 영화. 3D 관람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냥 그냥, 심심하지 않게 잘 봤습니다 ^ ^;; 내게 남은것은 정말 예쁜 인어.